죽순. 대의 땅 속 줄기 마디에서 돋아나는 어린 순이다. 요즘 대밭의 색다른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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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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