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회장은 지난 15일 부산 기장 소재 S&T기전에서 노동자 소유 차량을 발로 차 부쉈다. 위 사진은 발을 들고 있는 최평규 회장의 모습, 아래는 차에서 떨어져 나간 유리가 바닥에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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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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