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록씨의 말에 의하면 일명 천국의계단이라고 부르는 곳 ,이곳은 제 1매립장에서 가스를 포집하여 쓰는 이동관로가 지나가는 곳이다. 자세한 설명을 하는 대외협력사업팀에 근무하는 박병록(5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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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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