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3세 이하의 영아 전담 보육시설인 시립 ‘세류1동 어린이집’을 5월말까지 운영한 뒤 폐쇄하기로 결정하면서 이곳에 아기를 맡기고 직장에 다니는 ‘워킹 맘’들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청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임길예씨.
ⓒ김한영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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