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을 향한 소장 판사들의 비판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20일 오후 신영철 대법관이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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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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