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분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총파업에 돌입한 쌍용자동차 노동자를 비롯한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공장내 70미터 굴뚝에서 10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3명의 동료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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