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한 가운데,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주변에서 한 40대 시민이 언론 보도를 비난해 중앙 일간지 사진기자와 몸싸움이 벌어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