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한 사진. 1976년에 노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 보여주면서 안 원내대표는 "이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깊은 감회에 젖었고 정치가 팍팍하지 않고 화해, 평화의 길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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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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