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무현 서거

길게 늘어선 조문 행렬은 덕수궁 대한문에서 광화문 방면으로 이어지다가 지하철 1, 2호선이 만나는 시청역 3번 출구 지하로까지 연결됐다. 즉, 수백 명의 시민들은 현재 지상이 아닌 땅속에서 자신들의 분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박상규2009.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