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태권도

290여명이 경기장 한 곳에서 치르다보니...

저녁 7시가 넘어서야 겨우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주최측에서는 2개의 경기장 운영을 방침으로 정하고 계획을 세웠으나, 하나의 경기장밖에 나오지 않는 강당을 배정받아 경기를 운영하는데 애를 먹었다.

ⓒ김동이2009.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