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작가가 아닌 생할인들의 글쓰기가 모여 내밀함과 진실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르포문학이 자리잡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삶이 보이는 창'은 평범한 사람들의 '르포문학 교실'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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