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수원역 동편 광장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추모행렬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추모객들은 어린 아이부터 칠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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