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퇴근시간을 넘어서자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를 찾는 시민들의 행렬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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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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