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엿새째인 28일 오후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짙은색 정장에 검은 넥타이를 한 채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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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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