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앞둔 29일 오전. 용산 4구역에서는 강제철거가 이뤄졌다. 강제철거 과정에서 철거민들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용역들을 향해 소리쳤으나, 이미 경찰은 뒤에서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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