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풍선 위에 쓴 편지
지난 5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때 서울시청 근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노란 풍선에 편지를 쓴 여대생 신용선씨. 풍선에는 자신의 이름을 '20살 대한민국 희망'이라 썼다.
ⓒ오연호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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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