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 천신일 특검 등에 대해 한나라당이 해답을 내놔야 6월 국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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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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