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희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은 원내 정치가 활짝 꽃피는 좋은 계절"이라며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상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야당의 6월 임시국회 등원을 촉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허태열 최고위원.

ⓒ남소연2009.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