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새벽 경찰이 서울 덕수궁앞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를 강제철거하는 마이크를 잡은 지휘관이 경찰들에게 철거를 지시하고 있다. 이날 강제철거에 대해 주상용 서울경찰청장은 항의방문 온 민주당 의원들에게 "일부 의경들이 작전구역을 벗어나면서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칼라TV 화면 캡춰2009.06.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