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공개 신상발언을 통해 "앞으로는 정치 현안에서 멀찌감치 물러나 경제.자원 외교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사실상 '정치 2선 후퇴'를 선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