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 주재로 3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6월 임시국회 개원과 관련해 논의하기 앞서 "김형오 의장의 손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말문을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