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주노총, 금속노조 등 22개 정당과 각계 단체는 3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일방적 정리해고 반대, 자동차산업의 올바른 회생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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