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에서 의결하여 3억16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근로자복지회관에 한국노총 여수시지부가 심의절차 없이 입주를 하여 논란이 되고있다.
ⓒ심명남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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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