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4일 사설 '서울대 교수 선언문이 드러낸 법적·도덕적 허무주의'를 통해 전날 서울대 교수 124명이 발표한 시국선언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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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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