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씨가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자신이 주연한 영화 '블러드' 시사회에 참석해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전지현씨는 '블러드'에서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6세 뱀파이어 헌터 사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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