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초등학교 박성준 학생이 그린 저어새 그림과 저어새에게 보내는 편지다. "만일 내가 새가 된다면 너 처럼 멋진 부리를 가진 저어새가 되고 싶어 너를 위해 갯벌을 지켜줄께"라는 말에 초등학생의 간절한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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