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규화백님과 김영재박사님 그리고 심병석관장님. 모든 창작인들도 자신의 이름으로 울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작일 수 있겠지요. 김영재박사님은 윤광조선생님의 목소리를 통해 예술가들이 어떻게 울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침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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