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정한 최저임금조차 못 받는 노동자가 올 들어 220만 명 넘어섰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특별히 비정규직 노동자의 헐값노동이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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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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