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닷가 이름을 여러군데에 붙여놨는데 눈으로 바다를 느끼고 입으로 바다맛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윤태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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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