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한국전쟁 전후 진주형무소 재소자와 진주지역 국민보도연맹 사건' 관련 희생자의 유해를 발굴하기로 한 가운데, 10일 오후 진주명석면사무소에서는 개토제가 열렸고 이후 유족회는 명석면 용산리 등 매장지를 둘러보았다. 사진은 개토제 때 초헌례인 김동춘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이 영가전에 술잔을 올리는 모습.
ⓒ윤성효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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