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방패와 시민의 촛불
경찰의 방패와 마주한 것은 무장한 손이 아니라 평화의 촛불을 든 손이다.
ⓒ이명옥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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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