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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1일 새벽 갑자기 사망한 쌍용자동차 부산지역본부 김영훈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는 문자메시지다. 쌍용차 사측은 10일 평택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사측은 김씨한테 하루 전날 일찍 출근할 것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윤성효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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