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모자'가 인기다. 봉하마을 주민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썼던 밀집모자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주말에는 하루 300~500개 정도가 팔린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