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문화의 거리 입구로 들어서는 모퉁이에 15년동안 라면과 우동을 팔아오신 어머님의 소중한 일터입니다. 소시민과 노동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주셨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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