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 카우치(침대 겸용 긴 의자) 1' 캔버스에 아크릴릭 400×210cm 2008. 직접 보면 대작이다. 베드 카우치는 고통과 축제의 은유일 수 있다
ⓒ김형순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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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