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틈만 나면 호미를 들고 밭에서 살다시피 한다. 밭이 말끔하면 마음도 개운하다. 밭에 땅콩, 고구마, 팥, 강낭콩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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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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