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되었다가 최근 병보석으로 풀려난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19일 정토원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 중 4재에 참석해 참여정부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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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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