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민예총 소속 회원들이 개발로 인해 망가지는 자연환경의 비극을 시민행동의날 때 극으로 연출해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계양산의 산신령이 있다면 아마도 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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