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copress)

아이들의 소원

신종철 목사는 이날 "1년에만 4만5000종의 동식물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게 없다. 결국 파멸로 치달아 인간만 남게 된다."고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계양산 서식 친구 그림'을 펴쳐 보이고 있다.

ⓒ김갑봉2009.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