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데스크 앞에 진열된 여러 자료들과 영상물 등. 2008 우리들의 눈 도록도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