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여드름브레이크'의 오쇠동 마을을 보고 문득, 예전 취재때 만났던 아저씨가 생각났다. 그는 아직도 그 자리에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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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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