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이 끝난 뒤 도민대책위와 가족대책위 관계자들은 경기지사 비서실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도청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제지하는 도청 청원경찰 및 사복경찰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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