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계신 노인요양원의 어르신
맞다. 난 어림없다. 예수님은커녕, 노인요양보호사 한 명이라도 닮아야 하는데. 그러나 이런 자책이 무슨 소용이랴? 냄새 앞에만 서면 한없이 오그라드는데.
ⓒ김학현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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