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연금 상태인 아웅 산 수치 여사와 2000여명의 버마 정치 수감자들을 우이한 묵념을 하고 있는 행사 참여자들. 왼쪽부터 홍영표, 송영길 의원. 맨 오른쪽은 NLD한국 소속원인 조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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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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