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을 점거농성중인 노조원들과 대치하던 사측 직원, 용역, 경찰이 갑자기 철수한 가운데 28일 오전 출입이 자유로워진 공장으로 수박 등 음식을 챙겨온 가족들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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