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우송 주변에 종유석처럼 생긴 기근들이 땅위로 솟아있다. 물 주변 땅속에서는 필요한 공기를 확보할 수 없어 숨을 쉬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바로 옆은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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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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