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urefall)

혼자 사는 할머니를 위해 집안 곳곳에 설치되었던 각종 보안장치. 우리에게는 도리어 화를 불러 일으켰다.

ⓒ한나영2009.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