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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외숙모

불국사에서 어머니(좌)와 큰외숙모(우). 어머니 친목 모임에서는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1976년에는 어머니가 큰외숙모를 오시라고 해서 함께 다녀왔다. “느 엄니 덕에 별천지를 귀경댕겨왔다!”며 기뻐하던 큰외숙모 표정이 눈에 선하다.

ⓒ조종안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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