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야심차게 시작한 부천 영상단지 내 필빅스튜디오 세트장이 사용도 못해보고 100여명의 채권단에 상처만 남긴 채 고스란히 건축폐기물로 남았다.(채권단이 점거 중인 전면부 2개동만 남기고 모든 세트장이 철거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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