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비정규연대회의 대표자들이 3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비정규직법이 그대로 시행되도록 여야가 제발 가만 있어달라"며 "현 비정규직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라고 비판했다.
ⓒ이경태2009.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